지난 1월 사랑마을 원장으로 입사한 김병윤입니다.
힘들더라도 관리자 보다는 현장이 더 재미있다고 여기는 까닭에
원장이라는 직함은 부담스러운 것임에 틀립없지만
사랑마을의 모든 식구들을 섬기는 청지기로 살아보자는 각오로 시작했습니다.
한 달 동안 청소와 입소준비를 직원들과 함께했고
이제 곧 입소하는 가족이 생기게 됩니다.
사랑마을이 문경시에서 장애인 거주시설 1호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물론 잘할 때도 있을 것이고 부족함도 있을 것이지만
사랑마을이 만들어진 취지를 살려
편안하고 따뜻한 사랑마을로 꾸며보겠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청지기의 일기라는 제목으로
소소한 일상의 소식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수시로 들러 읽어봐 주시고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