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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림복지재단] 사랑마을일기 130305 두 명의 새가족 환영합니다. 아이콘 작성일 : 13년03월05일 16:16
글쓴이 : 사랑마을청… 조회 : 3,283  
지난 주말에 사랑마을 새가족으로 두 분이 들어오셨습니다. 가족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지내셨지만 한 분은 연세 많으신 아버님과 함께 살다가 아버님께서 돌아가시자 돌볼 분이 없었고, 한 분은 동생 분이 수 년간 돌보셨는데 일 때문에 종일 돌볼 수가 없어서 우리 식구가 되었습니다. 수 십년 살아온 이력은 다 알 수 없지만 그래도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잘 살아오셨는데 이제 새로운 가족을 만나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하시기를 바라며 우리 사랑마을이 이 분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신경쓰려 합니다. 사랑마을이 '내 집'이라고 자연스럽게 불려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좋아하는 음식과, 좋아하는 여가활동이 제대로 제공되어야 한다는 부담감은 있지만 사랑마을 직원들의 정성과 지혜를 모아보겠습니다. 아직 조금 새초롬한 날씨이지만 봄 소식이 오는 3월의 초입에서 가족이 4명으로 늘어난 것을 알려드리며 이번 달에 새 식구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식구가 늘어나니 사람사는 재미가 더해집니다. ^^; 3월 5일 사랑마을 청지기 김병윤의 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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