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희 AMPFRI 회장, 쌀화환 어려운 이웃에 기증
서울대학교 식품 외식산업 보건 최고경영자과정(이하 AMPFRI, 회장 박은희)은
2013년 1월 28일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 및 신임 동문회장 취임식
에서 화환 대신 기증받은 2톤 상당의 쌀을 어려운 이웃에 사용해 달라며 기증했다.
이번 희망나눔 쌀 기증행사는 AMPFRI가 최초 여성 신임 동문회장인 박은희 회장
의 취임과 함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행사를 선도해나가겠다
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알려졌다.
이날 각계각층에서 기부한 2톤의 쌀 중 1톤은 노인 및 장애인복지를 실천하는
미오림복지재단에, 나머지 1톤은 떡을 만들어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독거노인들과
함께 나누는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박은희 AMPFRI 신임 회장은 “기부와 공존, 식품외식산업 보건 등 착한 일에 앞장
서는 AMPFRI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공익 연계 기부사
업을 진행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박은희 신임 회장은 1994년 대학로에 남편인 김용만 회장과 함께 ‘김가네 김밥’
브랜드를 오픈하여 현재 430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매경닷컴 김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