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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마을] 문경 산북 운달산을 찾아서 ~ 아이콘 작성일 : 16년03월31일 13:56
글쓴이 : 봄사랑 조회 : 3,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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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마을   봄산사랑 동우회가 3월 찾은 곳은 문경 산북면에 위치한 운달산이다

소박하면서도 정감이 넘치는 산으로  운달산 이름은 <구름에 와 닿는다> 라는 뜻으로 하늘에  오른다는 뜻도 되지만  운달조사의 이름처럼  해탈이 경지에 올랐다는 뜻도 된다. 운달조사는 신라 진평왕때   김용사를 창건했으며 김용사 일원으로 운달계곡이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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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쪽 산록을 흐르는 금천의 지류가 일명 냉골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하곡을 형성하고 있어 계곡에 손을 담그니 정말 차가웠다.  또한 돌과 바위가 많아 문경에 이런곳이 있을까 기이하게 생각 했는데  이 지질은 중생대 백악기의 운달산각섬석화강반암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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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기운에 나그네의 옷을 벗기듯 더워서 겉옷을 허리에 두르고 올라간 정상 왠 걸 눈이 오는 것이다. 해발 1097m 의 냉골 산이라는 말이 빈말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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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정상에 오른 기쁨의 두배의 즐거움을  맛보았다.초 여름에 다시오르면 더 즐거우리라 생각하고 봄산사랑 동우회  산행을 마쳤다.산의 여유와 치톤피드의 향기를 듬쁙마시고  동료들간의 우애도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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