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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림복지재단] (독후감) 친구마을 과장 이민정 아이콘 작성일 : 15년04월17일 16:23
글쓴이 : 유 감사 조회 : 2,844  

No pain, no gain.

친구마을 이민정

 

우연한 기회로 읽게 된 책이지만, 이 책이 머리에, 가슴에 와닿고 주변일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중의 한권이며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다.

목차에 나와 있는 제목부터 와닿는 말이었다.

깨지고 터지면서 온몸으로 배워라, 좋아하는 일을 찾아 죽을 때까지 즐겨라, 익숙한 것과 결별하라, 인생을 바꾸는 주인마인드 등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반성도 많이 하고 새로운 것도 깨닫고 마음을 다잡을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늘 불평과 원망으로 가득차진 않았는지 읽는 내내 부끄러워지기도 했다.

일에서 의미를 찾은 사람은 태도부터 다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자신의 비전과 미래를 가꾸어가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고객이 기뻐하는 모습에서 쾌감을 느끼는 사람, 일을 통해 하루하루 발전하는 자기 모습을 즐기는 사람, 호기심을 가지고 늘 배우려는 사람은 눈에서 빛이 나고 온몸에서 열정이 느껴진다. 이들은 열정과 태도에서 뿜어져 나오는 진심으로 주변사람까지 변화시킨다.(p23)

주기적으로 지적 자극을 받을 방법도 찾아보아야 한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보고, 낯선 분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p48)

젊은 시절에는 죽기 살기로 일하면서 일을 통해 자신을 발전시켜야 하지만 나이가 들면 서서히 속도를 줄이고 다른 곳도 봐야한다. 그게 순리다. 반대가 되면 비극이다. 초년에 뿌린 게 없으면 거둘 것도 없다. 일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된다. 무소유는 가진 것을 내려놓는 것이며, 그 전제조건은 가진 것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가진 것이 많은 사람만이 내려놓는 것도 할 수 있다. 일 욕심을 부려라. 그래서 많은 것을 얻고 배우고 깨쳐라.(p83)

걱정하는 대신 고민하라. ‘궁즉통 통즉구란 말이 있다. 궁하면 통하고 통하면 오래 간다는 말이다. 치열하게 고민하면 반드시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다.(p101)

나는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직업을 갖고 있습니다. 매일 일하러 가는 것이 즐겁고 감사할 뿐입니다. 왜냐하면 내 일터에는 항상 새로운 도전과 기회와 배울 것이 나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 빌게이츠

세상에 우연은 없다. 그저 우연처럼 보일 뿐이다. 세상 모든 일은 거시적 필연이다. 일어날 만하니까 일어나는 것이다. 고객이 계속 나를 찾는 것에도, 나를 외면하는 것에도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그러니 먼 훗날의 일을 걱정하는 대신 오늘 만나 어떻게 내 일을 멋지게 해내서 고객을 만족시킬까를 생각하라. 그러면 고객이 누군가를 필요로 할 때 연상되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p216)

 

조금은 지쳐있던 나에게 딱 필요한 시기에 찾아온 책이었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내 일이 좋아졌다. 일터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좋고, 목적이 있고, 목표가 있다. 그래서 나는 내 일이 좋다. 오늘도 다시한번 외쳐본다.

"Np pain, no 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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