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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오림복지재단] 서희태 지휘자가 만난 김우화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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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태 얼터이엔티 지휘자, 예술감독, 밀레니엄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상임지휘자가 만난 김우화 재단 이사장...)
몇달 전부터 어떤 자리에서 건 곧 출판될 자신의 책에 대해 말하는 분이 계셨습니다.
계속해서 그 얘기를 듣다보니 귀에 못이 박힐 정도였습니다. 저도 여러권 책을 내 봐서 알지만 자기 책을
그렇게 홍보한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고 그런 얘기가 무척 조심스러운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분은
아랑곳하지 않고 끊임없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하셨습니다.
그러다 지난 4월3일 책이 출판되었고 등살??? ㅎㅎ 에 못이기듯 20권의 책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는
읽지 않고 있다가 이틀전 그분을 다시 만난 자리에서 또 다시 책에 대해 장황한 설명을 듣고 거의
반 강제적으로 책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단숨에 읽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분이 왜 그토록 자신의 책에 대해 열정적으로 말씀하셨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별 기대없이 읽다가 몇 페이지가 넘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연필로
줄을 그으면서 읽게 되었고 읽고 난 다음 다시 정독해서 읽으려고 책상위에 그대로 놓아둔 책이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저자의 진정성이 있었습니다.
"모든 도전자들은 이단아이다." "지독한 끈기가 성공을 부른다." "작품은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 등
소제목 하나 하나가 감동을 주는 진정성이 세련된 글쓰기의 모법답안과 약간의 거리가 있는 소탈함을
거뜬히 커버해줍니다.
책을 내려놓자마자 여러분들에게도 이 책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당장 육군에서 열심히 군생활하고 있는 아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