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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오림복지재단] 병 속의 새를 꺼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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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선사가 그의 제자에게 물었습니다 ...얼마전에 내가 어떤 병속에 새 한 마리를 넣고 키웠다. 그 새는 무럭무럭 자랐다. 그런데 병이 목이 너무 좁기 때문에 그 새는 밖으로 나올수가 없게 되었다. 자....병은 매우 귀중한것..나는 그것을 깨고 싶지않다. 그러니 아주 곤란하게 되었다 .밖으로 나오지 못하면 새는 죽을 것이다. 내가 병을 깨면 새는 밖으로 나올수가 있다. 그러나 나는 병을 깨고 싶지않다. 그병은 귀중한 것이다. 그리고 나는 또 새가 죽기를 바라지도 않는다. 그대들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이것이야말로 문제입니다. 새는 그대의 머릿속에 있습니다. 그리고 빠져나올 구멍은 매우 좁습니다. 머리를 부술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곧 죽음을 의미합니다. 그냥 내버려 두어 새를 죽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 역시 허용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새는 곧 ..그대..인 것입니다. 늙은 선사는 제자들에게 다그쳐 물었습니다. 제자들을 때리고 몰아세우면서 물었습니다. “빨리 방법을 찾아라 시간이 없다.” 많은 대답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선사는 아니다 ..라며 죽비로 내리칠 뿐이 였습니다. "병이 그렇게 소중하다면 새를 죽입시다. 병을 깨든지 새를 죽이든지 둘중의 하나 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선사는 펄적 뛰며 죽비질을 해댔습니다. 답답한 침묵의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그대 한제자가 입을 열었습니다. 모든시선이 그의 목소리로 빨려들어 갔습니다 그는 덤덤히 말했습니다.........“새는 밖에 있습니다”...... 선사의 얼굴에는 뜨거운 기쁨이 번지고 있었습니다 “그렇다.. 그대는 옳다. 새는 밖에 있다. 새는 결코 병속에 들어간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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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밖에 있습니다 ...그대가 한번 이것을 알아차리면 그대가 밖에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면 그대는 밖에 있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때 그대는 머리없이 땅위를 걸어가는것이 가능합니다 당신은 무한한 에너지의 한부분 ...저 무한한 바다속의 한파도 ...저 무한한 하늘위의 작은 흰구름.. 그대는 결코 에너지를 잃는법이 없습니다 .무한한 원천이 거기 있기대문입니다 .그대는 하나의 파도...그 속에 무한한 깊이의 바다가 숨어 있습니다 .그때서야 비로소 그대는 스스로 조화속에 평정을 찾을수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