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효(林涍)화백 : 그는 자체로 자연이며 생명인 '위인(爲人)' 즉, '된 사람'이라고 미술계에서 인정받는 유명한 작가이다. 이순례상임이사의 지인인 임효화백은 미오림 방문의 첫 느낌을 "봄마을"이라는 제목으로 화폭에 담아 상임이사에게 선물했으며, 이사님은 이를 아낌없이 화평동에 걸어서 감동을 함께하였다.임효작가는 이사님께 '여미헌(如美軒)'이라는 아호를 작명하여 드림으로써 남겨진 세월 '귀하고, 소중하며 아름다운 집'에 함께한다는 의미를 부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