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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마을] 문경새재 주흘산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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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산사랑 산악회가 4월 찾은 산은 문경의 명산 주흘산이다
주흘산은 문경시 문경읍에 위치해 있으며 고도 1,106m로 ‘우두머리 의연한 산’이란 뜻으로 문경의 진산이다 .

문경새재 1관문을 통과하자마자 우측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여궁폭포,혜국사등 절경을 볼수 있고 특히 여궁폭포는 10m정도의 폭포로 수정 같이 맑고 웅장하여 옛날 선녀 일곱이 구름을 타고 내려와 목욕을 했다는 곳으로 여인의 하반신 같다고 하여 여궁 폭포라고 한다.

올라가다 약수터에서 맑은 물을 먹을수도 있고 통일신라에 지어진 혜국사 대웅전은 고려 공민왕이 홍건적을 피해 이 곳으로 파천해 행궁을 하여 은혜를 입었다 하여 혜국사라 부른다.웅장하지는 않지만 옛 흔적을 접할수 있어 좋았다.


경치를 즐기며 꽃들과 숲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움을 맛볼수 있다. 또한 잘 만들어진 계단이 900층가량 있어 올라가는 재미를 더해준다. 정상에 오르면 경관도 좋아 감탄이 절로 나오며 정상에서 먹는 점심이 일미다.


직원들 모두 가을에 다시 오고 싶다고 이구동성이다. 가을에 한번더 와서 단풍에 물든 주흘산을 다시보리라 하고 하산을 하였다
꼭 다시 보고 싶은 주흘산 ~